7세부터 시작하는
즐거운 재테크
부산은행
‘쪼꼬미’ 서비스

미성년자도 계좌개설 없이 용돈 받기, 보내기, 저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쪼꼬미’가 나왔다. 모바일에서 센스 있게 용돈을 관리하고 ‘엄카’ 아닌 ‘내 카드’로 결제까지 가능한 ‘쪼꼬미’ 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쪼꼬미 서비스란? 

Q&A로 알아보는 쪼꼬미 서비스 

01 쪼꼬미 서비스의 화면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던데요?

기본으로 제공하는 홈 화면 스킨 중에서도 고를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갤러리에 있는 사진으로도 스킨을 설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꾸미기 버튼을 눌러 여러 가지 스티커를 선택한 후 크기나 위치를 조절해서 붙여 넣을 수 있답니다.

 

02 쪼꼬미 서비스로 용돈 관리를 잘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쪼꼬미 서비스는 하루 캘린더, 월별 캘린더를 통해 머니박스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별 리포트를 자신이 언제 어디에서 용돈을 많이 쓰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기 때문에 소비를 계획성 있게 하도록 도와줘요.

03 미션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대빵이(부모 회원)에게 용돈을 조르는 기능도 있지만 미션 기능을 활용하면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워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30분 이상 운동하기, 10시 전에 잠자기, 하루 30분 이상 책 읽기 등의 미션을 만든 후, 자녀가 미션을 완료했을 경우, 인증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미리 설정된 용돈 금액을 부모가 보내줄 수 있답니다.